스토리스토어의 일본직수입제품 리뷰~

런치의 여왕!!

케스팅 자체가 초~~호화 판이다...
타케우치 유코, 츠마부키 사토시, 이토 미사키, 야마시타 토모히사, 야마다 타카유키, 에이타등등......
뭐...워낙 초호화판 캐스팅이라 일본배우 잘 모르는 나도 아는 사람이 거의 다이니....ㅡㅡ^

그렇다고 캐스팅으로 밀고 나가는 드라마는 아니고..

런치의 여왕이라고 해서....많은 전개를 상상했었는데...
특히 1화 맨처음 부분에서 그녀가 점심을 먹기 위해 다이어리를 작성하고 찾아다니는 것을 보며..
식도락가의 이야기 인가 라는 생각도 했고...
몇몇 스틸컷을 보고는 그녀가 요리사가 되는 과정인가? 라고도 생각했지만..

생각과는 약간은 다른 전개..

장미없는 꽃집과는 전혀다는 통통 튀는 유코의 매력을 볼수 있고...그 매력에 빠져들수 있는....
아주 비중있는 역활은 아니지만 이토 미사키의 모습도 빵빵녀와 절벽녀와는 다른 매력이랄까~
하지만 이토 미사키는 빵빵녀와 절벽녀 캐릭터가 훨신 마음에 든다..^^

여자들은.....4형제에게 정말 쏟아질듯한 관심을 보여주는데........(엄밀히 말하면 3형제 려나? ㅋㅋ)
뭐...충분히 이해할만큼 호화 캐스팅이라~

내마음대로 별점을 주자면......

★★★☆

음..역시 왠지 모르겠지만......4개는 좀 많은거 같고....ㅋ ㅡㅡ^

어째뜬 추천작!!!!


대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