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스토어의 일본직수입제품 리뷰~

일본어 한자라는 것을 처음 공부하려고 했을때...(아...지금인가??)

가장 헷갈렸던..아니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음독 과 훈독이었다.

음독이라해서 항상 음독으로만 읽혀지는 것이 아니라 훈독으로도 읽혀지고

음독과 훈독은 왜 그리 종류가 많은지..

一　(한일) 만 하더라도  음독으로는 イチ, イツ 훈독으로는ひと,　ひとつ라고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로 읽혀질때는 음독을 사용할때도..훈독을 사용할때도 있는데

이것이 일정한 규칙이나 원칙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냥 관용화된 것으로 사용을 한다고 한다.

이러니..

일본어를 공부하다가 포기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한자때문에 포기한다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열심히 많이 보고 많이 읽는 방법밖에는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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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의 음독과 훈독의 정리

음독 : 일본에 한자가 들어왔을 당시 한자의 소리를 그대로 일본어로 나타낸것

        많은 부분이 한국의 음과 비슷하다고함

훈독 : 일본에 한자가 들어왔을 당시 그 전부터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는 그 한자와
       
        같은 뜻의 글자가 있어서  그 한자에 그 글자를 붙인것..

아?? 맞나?? 맞는거야??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