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돼지마크...

아마도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은 보셨을 듯한 이 제품은

일본 트레인사의 칼로리오프라는 브랜드의 타이츠 입니다.

브랜드이름부터 칼로리오프이고 포장지에는 -416칼로리라는 자극적인 문구가 있는 이 제품은

입고만 있어도 칼로리 소비를 더해주는..아니...이건 일부 업자들의 과대 포장이며 거짓말이고...

입고 걸으면 -416칼로리가 소비된다는 타이츠 입니다.

칼로리소비를 도와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힙업기능이 있고 배부분까지 살포시 눌러주어 더욱더 매력적인 이 제품.

일본에서도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죠.

칼로리오프만해도 굉장히 많은 종류의 스타킹이 있는데 그중 가장 인기가 있는 모델이

이 타이츠 모델입니다.

해당 업체의 자료를 좀 보자면


뭐..조금(?) 개발 번역이긴 해도...^^;;

어째뜬 입고만 있어도 살이 빠진다는 업자들은 새빠~~알간 거짓말이고....

스타킹을 착용하고 한시간 동안 걸을때 20대여성들이 평균 285칼로리가 소모되는데..

해당 제품을 입고 걸으면 -416칼로리가 소모 된다는 제품이죠.

주변의 사람들에게 받은 피드백으로는

포장을 벗겼을때 상당히 작아 보이지만 착용이 가능했다..><
배쪽에 압박이 되어 좋다.
생각보다 다리 압박은 덜하다
착용감이 괜찮다.

등등 좋은 반응 일색이었습니다.

슬림워크같은 압박스타킹의 경우 발목부위에 30hPa의 압박이 가해지는데
이제품의 경우 압박스타킹이 아니기때문에 그정도 까지의 압박 까지 기대했다면 좀....
단지 다른 스타킹에 비해서 좀 쫀쫀한 느낌?? 정도라면 괜찮겠네요..

몇년간 일본에서도 꾸준한 베스트셀러였던 만큼 어느정도의 다이어트효과는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다이어트에 관심은 있으나 귀찮으신분..
칼로리소비를 높이고 싶으신분~등

부작용없고 간편한 방법으로 칼로리오프 타이츠를 착용해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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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U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