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전자료/그냥일기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ebay] 이베이에서 헤로게이트의 요크셔 골드를 주문하다. 여자친구가 얼마전부터 홍차~ 홍차~ 노래를 부르고.. 얼마전부터 무언의 시위인듯 타비오카 밀크티를 손에들고 오는 모습에 밀크티로 유명한 헤로게이트의 요크셔골드를 이베이에서 주문했어요. 사실 이베이에서 판매를 준비하고 있던 터라 구매프로레스라던가 기타 여러가지를 경험 하기 위해 구매해보려는 목적도 있었구요. 이베이계정이라던가 페이팔계정은 진작에 준비했었기에 괜찮은(신용도가 좋고 저렴한) 판매자를 찾기위해 정말 많이 찾아봤죠. 처음부터 특정브랜드를 찾고자 하는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더욱 힘이 들었는데 검색을 통해서 헤로게이트의 요크셔골드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샐러는 100% 포지티브 평가를 받고 있었기에 신용도 믿을 만했고 무었보다 80티백에 14$로 저렴하게 구매한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ㅋㅋ 무엇보다 처.. 0806 // [맑음] 공무원은 뭐 하는 거야?? 자동차압류... 오늘 도착한 구로경찰서에서 보낸 두통의 우편물... 펴보니....똑같은 내용의 체납과태료 납부 안내장이다....ㅋ 뭣하러 똑같은 내용을 두장이나 보냈댜?? 더군다나 벌금은 다 냈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에...운전면허시험관리단(www.dla.go.kr)에 들어가서... 검색을 해보았더니...뜨악~~~ 세상에 2003년도 1건...2004년도 2건..총 3건의 과속이 아직도 있다... 문제는.... 이 것들을 다 기억하고 있다는거... 2003년도꺼는 부모님이 남해쪽에 놀러가셨다가...힘이들으셔서 급하게 호출하셔서... 서울서 새벽에 서둘러 내려가다..찰칵~ 한방... 2004년도는 영업할때 계약 때문에 서둘다...같은 지점에서 한달 간격으로 찰카닥~~ 그 뒤로는 과속 딱지는 없었고.... 좀 팅기.. 0729 // [맑음] 8th ATOMOS PART MOAI (대장의 귀환..) 고등학교때 부터 힘이 들때...항상 같이 했던 음악.... 대장의 음악...벌써 10년이 훌~~쩍 넘어 버렸지만.... 아직도 오늘 같은 날이면 첫 소리를 듣기 전까지는 어떠한 일도 손에 잘 잡히지 않는... 오늘도 역시나 아침에 늦잠을 자서 늦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음반을 사러갈까?? 조퇴를 할까?? 몸이 아프다고 하고 휴가를 낼까??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지?? 하루종일 회사에서 검색창에 서.태.지. 세글자만을 써놓고 간헐적으로 F5를 눌러대고 있었다.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도 모르겠다... 퇴근시간 부랴부랴 가까운 애경백화점 북스리브로 음반 매장을 찾았으나... 에스컬레이터 앞에는 분명히..분명히 싱글 판매 안내문이 있었는데..... 음반 매장안에...싱글은 없었다...혹시....오늘 서울 투어를 .. 0630 // [맑음] 타코와사가 먹고 싶다!! 타코와사.. 문어와사비라고 해야 하나?? 문어젓갈이라고 해야 하나?? 어째뜬...타코와사가 먹고 싶은데.. 주변에 아는 곳이 없다는게 문제다.. 검색을 해봐도 안나오고....타코와사...타코와사... 서울에서 타코와사..그냥 타코와사 말고..맛있는 타코와사 나오는곳 아시는분 손!!!! 0628 // [비→흐림→비] 열공합시다~~ 토요일날 스터디 하는 베스트프랜드 교실에서.. 열심히 해야 하는데.... 스터디에서도 받아쓰기 하면 맨날 꼴찌다....ㅋㅋㅋ 열심히 하자!! 0626 // [맑음] 장마 맞아?? 푸른하늘~~ 파란하늘~~퍼런하늘~~ 비온다며.....또 구라다...구라청!!! 가을처럼 높고 구름 한점 없는 날씨~~~ 요즘들어 비가 오락가락 해서인지..맑은 하늘을 자주 볼수 있어 좋다.. 아니..요즘들어 하늘을 자주 본다고 해야 하나?? 맑은 하늘..흐린하늘..비오는 하늘..예전에는 하늘을 언제 보았는지 모르게 살았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하늘을 바라본다.. 후훗...구라청 덕분인가?? 0625 // [맑음] 비타500~~ 마시는 비타민C~~~ 비타~~500!! 황산화작용으로 우리몸을 건강하게 해준단다....정말??? 그래도 난 바카스가 좋다..ㅋㅋㅋ 하지만 저거 한병더!! 당첨!!! ㅋㅋㅋㅋㅋ 0624 // [맑음] 정말..더운날... 너무너무 더웠던날.... 한가한 뚝섬역... 이곳에서 디카케이스를 잊어 버렸다지 아마..?? 정말 이날은 탈진 해서 쓰러저 버리는 줄 알았다....ㅠㅠ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