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전자료/기타22008. 6. 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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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늑대


おかあさんが しんぱいしていた とおり、この ようすを おおかみが みていました。
엄마가 걱정을 하고 있었던 대로, 이 광경을 늑대가 보고 있었습니다.

「しめしめ、うまそうな こやぎが七ひきも! るすの あいだに
ごちそうのに なってやろう。」
「됐다 됐어, 먹음직한 아기염소가 7마리도!  집을비운 사이에 맛있는 음식이 다. 」

そう いうと、おかあさんの すがたがみえなくなるのを まちました。
그렇게,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을 기다렸습니다.

おおかみは、おかあさんやぎの ふりをして ドアを あけさせ、 こやぎたちを たべてやろうと たくらんでいたのです。
 늑대는, 엄마염소의 모습을 해서 문을 열게 해, 아기염소들을 먹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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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석이 맞을까요??

너무 힘들어요~~빨간색은 대충 해석...ㅠㅠ

틀린거 알려주시는 분께~~~는

감사의 마음을...*^^*






Posted by HARU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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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제2화 가부키 배우의 경비원 살인사건

후루하타역의 타무라마사카즈의 저 표정  약간 상체를 숙이면서 그리고 말투..ㅎㅎ

뒤에는 살인범인 가부키배우

근데 가부키 얼굴에 화장하는거...와..정말..밤에 갑자기 보면 정말 간떨어 지겠는걸??

범인이 누구다!! 라고 추리하는 맛은 없지만...

나름 어떤것으로 범인임을 밝혀낼것인가 라는 색다른 재미가 있는...





Posted by HARUAKI

PER(price/earning ratio)는 두가지 공식이 있다.

첫번째
주가수익비율 PER = 액면가 / EPS

두번째
주가이익비율 PER = 경상이익 / 시가총액


흔히 주식관련 책이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면 첫번째가 가장 많이 나오고
한국 증권거래소 KRX(http://www.krx.co.kr/index.html)에 나오는
PER은 두번째 PER이다.

그럼 두가지가 어떤 차이가 있다는 것일까?
예전에 지식인에 물어본적이 있다.

두명의 지식인이 대답을 해주었는데
첫번째는 말도 안되는 내용이었고
두번째 hyoungseokko님께서 달아주신 답변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물론 아직 의문은 남아있다..

다음은 답변의 내용이다.
***************************************************************************
그냥 무분별한 번역의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4년제 대학을 나오시면 아시겠지만
외국에서 들어온 학문을 접할때는 원서를 보는 것이 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것이 그런것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번역이라는 것이
전공분야자는 외국어를 못하고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전공을 모르고
그러다보니 원어를 보고 뜻을 아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PER(price/earning ratio) 에서 earning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린문제지요.
earning은 사전적인 의미로는 수익입니다.
그러니 직역하며 주가수익비율 입니다.
그러나 의역하면 주가이익비율이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1

휴...무분별한 번역의 결과하 하기에는 두가지 경우의 갭이 너무 크다.

아직도 왜?? 라는 질문이 머리속에 가득하기만 하다..

왜 일까?



Posted by HARUAKI
여기는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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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동 19층에서 바라본 전경...
핸폰 사진이라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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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겨울이면 보드를 타고..스키를 타던 곳이었을 텐데.....
이렇게 푸르른 모습을 보니..왠지...더 아늑하고 더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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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층에서 바라본 메이플동 바로 앞에 있는 골프장
뭐..정식골프장이 아닌 어른들이 하시는 골프 비슷한 운동??과 더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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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이었는데..
이렇게 보니..어찌나 평화롭고 조용하개 보이는지~~
저기 있는 사람들이 한없이 부럽기만 했다...^^

정말..디카가 없어 풍경을 못찍은게 너무나 아쉽다..

근데....이 광경이 8시...
문제는 어제 4시까지 술을 마셨다는거...ㅠㅠ
그래도 오랜만의 학교 사람들과 너무도 기분좋은 하루...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맛있는 점심..

비록 요시코짱의 스터디에서 너무나 힘들었지만 서도....

아..졸렵다......살려주세요~~

Posted by HARUAKI

동문회 MT가 있는날...

스케줄표상으로는 18시부터 두릉골에서 저녁식사 예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여태까지 MT에서 식사하고는 인연이 없었던 고로~~

05학번들이 하도 일찍 오라고 노래를 부른 관계로...

뭐..두릉골이 맛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헤헷...

어떻게 해서든지 식사시간 안에 도착 하겠다는 일념으로...

카스코상의 스터디를 한시간만 하고 신촌에서 대명리조트로 고고~~~

카스코상~~ 미나상~~ 쓰미마셍~~

근데..근데..

대명이 도착을 했건만....왜~~ 05가 아무도 안보이지?? ㅡㅡ^

전부 선배님들 밖에 안계시고...ㅠㅠ

좀...시간들좀 지며달라고!!!!



Posted by HARU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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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삼원가든에서 마신 산타캐롤리나 리제르바 2005

따로 와인리스트를 보지 않았고 추천해주는 하우스와인있으면 달라고 했다.

까베넷 쇼비뇽품종인데도 불구하고 첫모금에 멜롯이 블랜딩 되거나 멜롯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카베넷 쇼비뇽에 비해 가벼운바디를 가진듯.

향이 풍부하지는 않았지만 과일향도 깨끗하고 편하게 마시기 좋은 와인

근데..생각보다 가격이...마트에서는 어떨지...


Haruaki의 별점 5개 만점중~~~ ★★★☆







Posted by HARUAKI

달콤한 작업주~ 빌라엠 로쏘.. ㅎㅎ

레드와인이지만 달콤한 맛과 함께 어울어지는 약한 스파클링이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더욱더 좋다..

가볍게 마시면서 즐거운 대화를 하기에 가장 좋은 와인...

패밀리 레스토랑과 가장 잘어울리는 와인이 아닐지..

술 잘 못하시는 여성분들은 필히 조심해야할 작업주중의 하나이기도~~^^

와인샾에서 3만원초반에서 3만원 후반까지 가격폭이 넓음으로 검색 필수!!

와인바에서는 5만원 내외정도~

빌라엠의 무스까떼,로미오,줄리엣중..제일 좋아하는 와인..

가격만 좀 내려가다오!!

Haruaki의 별점 5개만점중~~~ ★★★★




Posted by HARUAKI


이마트 직원이 추천해준 와인 17,900원

처음 접한 호주와인 :)

코르크마개 겉부분이 코팅(?) 처리 되어있어 코르크를 열기쉽다.

그리고 코르크 윗쪽을 밀랍으로 봉인을 해서 열때 부터 빨리 마셔야 겠다는

강박관념에 휩사이게 하는 와인

멜로 품종 블랜딩으로  미디엄바디 와인..

그러나 디켄팅은 노~~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깨져 버리는....

뭐랄까 그냥 와인이 좀 뭔가 탄탄하지 못하다고 표현해야 하나??

뭐..하여간....


Haruaki의 별점 5개 만점중에~~~~ ★★



Posted by HARUAKI

ㆍ생산국 : 칠레
ㆍ생산지 : 리마리 밸리
ㆍ빈티지 : 2005
ㆍ생산자 : Francesco di Aguirre
ㆍ알코올 함유량 : 11.5%
ㆍ제품등급 : Varietal
ㆍ포도품종 : 까베르네 쏘비뇽
ㆍ용량 : 750ml



Note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칠레산 레드와인으로 각격이 저럼하다(7,900원)

스위트하고 떫은 맛도 거의 없어 가볍게 즐길수 있는 와인~

레드와인이지만 화이트 와인처럼 차게해서 마시면 더욱 맛이 좋은 와인~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와인!!

Haruaki 별점 5개만점에~~ ★★★★




Posted by HARUAKI
2013년이전자료/기타22008. 6. 13. 22:41

http://www.hiragana.jp/


오홋...아주아주 유용한 사이트~~오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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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UAKI